올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리턴매치’를 치를 것이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석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욕설을 자주 사용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연합뉴스는 영국 일간텔레프·더타임스 등이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되지 않은 자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망할 멍청이(fucking asshole)’, ‘역겨운 망할 자식(sick fuck)’ 등의 욕설을 자주 사용한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들은 바이든 대통령과 가까운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1·6 의회 난입 사태 3주년 기념 연설에서 욕을 뱉기 직전까지 갔다가 멈추기도 했다.